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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는 이야기
   
  풍란 취미...
  글쓴이 : 초록모자     날짜 : 18-07-05 12:48     조회 : 585     좋아요 : 4    


어제 밤,

직원들과 한 잔 하고 취중 당구장에서 내 몫 먼저 끝내놓고 줄곧 휴대폰만 보고 있게 만든 주범이 첫 사진의 화분 좌대입니다.

풍란을 시작한지 8년정도 됐나봅니다.

옥배로 시작하여 300분 정도 갔다가 지금은 150여분...

풍란을 취미로 하면서 참 즐길 것이 많았습니다.

엽성, 뿌리, 꽃 향을 비롯하여 풍란의 자람을 즐기는 외에,

거의 매년 국내 및 일본 전시회에 다니면서 그 고장을 둘러보고,

이쁜 화분도 모으고-심지어 깨진 화분까지...-,

것도 모자라 화분 좌대에 이르기까지...

어제 경매사이트에서 화분 좌대 두 점 낙찰 받곤 세상을 다 얻은 듯한 기쁨에 참 풍란 하길 잘 했다.’싶어 이렇게 소회를 남겨봅니다.

사진의 풍란 : 대주의 구룡(九龍)과 이쁜 꽃을 피우고 있는 청근의 구암(龜岩)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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풍란짱   18-07-05 13:43
와우! 멋집니다. ~~~
     
초록모자   18-07-09 08:11
네...
뭐든 쌓이면 일정부분 멋스러움은 생기나봅니다.
감사합니다.
솔모루   18-07-05 15:12
낙찰되심을 축하함니다. 세상을 다 얻은듯한 기쁨도 이해가 감니다. 저도 그러니까요.
그러나 한편으로는 초록모자님이나 저나 큰병(?) 아닌가 엷은 웃음을 지어봄니다. ㅎ
     
초록모자   18-07-05 15:29
큰병 맞습니다. ㅠㅠ
색에서 공으로 가는 과정도 즐길 수 있도록 매번 마음을 다잡는데 아직 수양이 부족한터라... ㅎㅎ
아로마   18-07-05 17:46
축하드립니다.
     
초록모자   18-07-09 08:10
네, 감사합니다.
엊그제 집에 도착했는데 실물이 좋아서 한번더 만족했습니다.
묵향   18-07-06 11:28
뱃넘 ~~ㅎㅎ
일본넘 ~~ㅋㅋ
일본분이 많으내요 화분만 봐도 알만한 함니다.
넘자가 두자 미안 하구만요 ~~ㅎ
웃자구한 글자지만 쌍소리 지요 그냥 흘적 넘기시구요
참 정밀하지요 아기자기한 분 아주 아름다운 여성미가 넘치는 분 소장 하고품 맴이야
태산갓이 크지만 갱제가 여의치 안아 토종 분으로  만족 하며 초로모자님
풍란의 열정에 존경 함니다 .
     
초록모자   18-07-09 08:09
참 그렇습니다.
하는 짓은 미운데...
한번씩 우짤까 싶습니다. ^^;  ㅋㅋ
점점 배울 것보다 버릴 것이 많이 보이니 그게 더 안타깝습니다.
山情   18-07-06 15:09
ㅎㅎ
멎진 화분 정말루 많이 모으셨내요,
그중에서두 나무 박스에있는 분이 아주멎져보입니다,
병중에 병이 있어야 어떤취미두 줄길수있지 안을까 합니다,
좋은것 보여 주심에 감사 드립니다,
     
초록모자   18-07-09 08:06
저야말로 덕분에 좋은 풍란들 보고 있습니다.
항상 감사합니다.
堂中   18-07-06 19:07
우리에게 풍란이 있어 무료하지 않고 행복한 나날을 보냅니다.
풍란따라 일본에 해마다 가시고 현지어를 잘하니 무한 부럽습니다.
     
초록모자   18-07-09 08:05
저는 당중님이 젤루 부럽습니다.
항상 건강하시길 바랍니다.
白雲   18-07-07 16:58
풍란취미에 대한 추억과 자료들이 하나,둘씩... 참 좋아보입니다. ~_~
     
초록모자   18-07-09 08:04
있으면 있어서
없으면 없어서 병이니...
^^; 잘 지내시죠???
아스포델   18-07-16 08:12
무더워진 날씨를 잊게하는 멋진글을 봅니다.
하나 하나마다 간직한 추억속 이야기들이 궁금해집니다.
하나를 키워 얻는 즐거움도 크지만..나와의 인연이 담긴 추억이 더 큰 즐거움일때도 많은것 같습니다.
감사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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