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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는 이야기

진욱이 성님

글쓴이 : 如靑 날짜 : 22-10-02 21:30 조회 : 491 좋아요 : 0

한마리 했습니다



	"풍란을 좋아하는 사람끼리 정보도 나누고 교환도 하자는 것외에는 결정된 것이 아무것도 없습니다" "상대방을 배려하는 글, 하나 하나가 풍:빠:사:모를 이끌어 나갑니다" "본명을 사용치 않거나 자기소개에 본명이 기록되어 있지 않으면 등급제한을 받습니다"

白雲	22-10-02 22:06


	여청님! 선상? 갯바위로 출조하셨나요? 감시이 손맛 끝내주었겠는데요...ㅎㅎ

如靑	22-10-03 06:32


갯바위 에서 하고 철수중 찍은 사진입니다

박진욱

22-10-02 23:18


	야라이! 5짜 이상인디~~ 감축디려야 할 것 같은디~ 근디 히잡을 써서 여청님인가 아닌가 몰것어요 ㅎ 여~가 무슨항이요? ㅎ

白雲	22-10-02 23:22


	5자이상은 손맛이 아니고 몸맛인디~ ㅎㅎ

박진욱

22-10-02 23:33


	뒤에 다른조사들이 부러번 눈초리로 쳐다보고 있네요 ㅎ

白雲	22-10-03 00:10


	감시 손맛을 못 봐시리~ ㅋ

如靑	22-10-03 06:31


비공식62.공식60입니다. 군산 야미도 선착장 입니다. 인생고기일거같습니다.감시6자.

白雲	22-10-03 08:47


	갯바위 감시 6자면 월간바다낚시 대상깜인디요... 축하 축하 ^^ 조만간 ㅇㅇ 업체에서 프로필드로 계약하자고 연락이~ ㅎ

박진욱

22-10-03 11:30


	6짜를 터트지리 않고 꺼잡아 올린 것인 커다란 행운 같네요! 어쨌던 놓아주는 낚수꾼에서 먹을 수 있는 낚수꾼으로 주특기를 바꾼 것을 무한 추카디립니다. ^^

박진욱

22-10-02 23:38


	여긔는 매물도 등대섬

白雲	22-10-03 00:03


	거제, 고성권 낚수터 좋지요. 운제 낚수가방 울러메고 한번 가야하는디~ 집에 원투대 4대, 찌낚시대 3대, 농어대 2대를 창고에 넣어두었는디, 낚수는 못가도 장비 손질은 잘 해 두었습니다. ㅎㅎ

如靑	22-10-03 06:33


겨울에 볼락 잡으러가요

박진욱

22-10-03 11:24


	그래요! ㅎ

대정승

22-10-09 20:08


	이제 바다에서 손맛을~`멋지구만요~`